배경 및 맥락
디모아는 IT·보안·XR 등 기술 계열의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최근 AI·보안·XR 관련 섹터 기대감 속에서도 주가 변동성이 컸습니다. 회사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026년 4월 24일 이사회에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증권신고서 제출)를 결정했으나, 금융당국의 정정신고 요구로 인해 주금납입일과 실제 자금 사용 시점 간에 상당한 시차가 발생할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 25일 공모 유상증자를 철회하는 정정공시를 냈습니다. 이번 철회는 소액주주 보호와 기존 주주의 희석 방지, 공모 방식 적합성 재검토를 이유로 들고 있으며, 추후 다른 방식이나 시점으로 자금조달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