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서호전기가 중국의 대형 조선·항만장비업체 SHANGHAI ZHENHUA HEAVY INDUSTRIES(ZPMC)와 크레인 제어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금액은 1,078억 원(미화 70,174,000달러 상당)으로 최근 연결기준 매출(1,166억 원)의 약 92.5%에 달합니다. 글로벌 항만·중공업 시장에서 크레인 수요는 유지되는 편이며, ZPMC는 세계적 수준의 발주처로 신용도가 높습니다. 회사는 자체생산과 외주생산 병행 방식을 통해 공급하며, 지급은 10% 선수금, 선적분 75%, 시운전 후 15%로 모두 L/C(신용장) 조건이라 수금 안정성이 높습니다. 계약기간은 2026-06-24부터 2028-02-20까지로 다년(약 1.7년) 규모의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