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미코의 최대주주 전선규 대표가 보유 중인 주식 대부분을 담보로 제공했다는 공시입니다. 공시상 보유주식 5,043,528주(지분율 15.09%) 중 누적 담보제공 주식이 4,984,002주에 이르러 사실상 대다수 지분이 담보화된 상태입니다. 이번 건은 신규 대출이 아닌 기존 주식담보대출의 만기 연장(갱신)으로, 개인적 차입 목적이며 여러 증권사·금융기관을 채권자로 둔 복수 계약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대주주 지분담보 확대가 지배구조 불안 요인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고, 미코는 반도체·전력·환경 관련 수요 변동 속에서 외국인·기관의 수급 영향도 받고 있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