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금호에이치티는 2026년 3월 이사회 결의(2026-03-06)를 통해 보통주 2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주식병합)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감자는 액면가를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한 이전의 주식병합·자기주식 소각 절차에 이은 자본구조 정리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전방 수요 둔화와 수급 악화가 지적되는 가운데, 대주주(에코볼트)의 지분 확대와 소수계좌 거래집중 지정 등으로 유동성·수급 리스크가 부각된 상태입니다. 회사는 감자를 통해 법적·회계상 자본금을 줄여 배당재원을 확보하고 자본금 규모를 적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