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대한해운은 발전용 유연탄 장기 운송계약(한국남부발전 상대)을 보유한 해운사로, 장기계약 비중이 높은 사업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최근 해운업계는 운임 변동성과 항만 혼잡(체선) 이슈가 공존하는 가운데, 대한해운은 단기적인 시황 호조에도 불구하고 장기계약 비중으로 주가 모멘텀이 제한된다는 시장의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이번 공시는 2014년 체결된 장기계약의 연간 예상금액 및 종료일을 '장기 체선' 발생을 반영해 정정한 것으로, 이미 보고된 계약 자체의 변경이 아니라 연간 집계치(매출 예상치)와 종료일을 실무상 조정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