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보통주 1,717만주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기존 주식 대비 희석 우려가 큽니다. 다만 원스토어 지분 취득 목적의 전략적 자금조달이라 일부 상쇄되지만 단기 주가 부담이 우세합니다.
넥써쓰는 최근 원스토어 인수(언론 보도 기준 약 626억원)를 발표하며 플랫폼 전환(웹3·게임 허브화)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시는 인수 대금 일부(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394억9,511만2,400원)를 마련하기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알리는 내용입니다. 증자는 6월18일 이사회 결의로 발행가액 2,300원에 신주 17,171,788주를 발행하며 주요 투자자로 SK스퀘어, 네이버, 크래프톤이 참여합니다. 신주는 1년 보호예수(전반 6개월은 의무보유 포함)로 설정됐습니다.
본 공시는 넥써쓰가 원스토어 지분 인수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로부터 직접 자금을 확보하는 의사결정입니다. 제3자배정 방식으로 SK스퀘어·네이버·크래프톤 등과 자금·지분거래를 동시 체결해 인수 자금 일부를 충당함으로써 거래의 신속성과 확정성을 높였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다만 신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 지분은 희석되고 유통주식수가 늘어 주당가치(희석·EPS)에 단기적 부담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발행가액은 기준주가와 사실상 동일(기준 2,298원·발행가 2,300원)해 할인폭은 없으나, 총발행주식수 증가 효과가 더 중요합니다.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 영향이 예상됩니다. 신주발행량은 17,171,788주로 증자 전 64,112,099주 대비 발행비율이 약 26.8% 증가(발행 후 주식수 81,283,887주)하며 기존주주 지분율은 약 21.1% 포인트 희석됩니다. 시장은 일반적으로 대규모 제3자배정에 대해 공급증가와 EPS 희석 우려로 즉각적인 조정을 보이기 때문에 수일 내 약세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배정 상대가 전략적 투자자이고 1년 보호예수 조항이 있어 단기 대량 매도 리스크는 제한적입니다. 중장기적 영향은 원스토어 인수로 인한 사업확장성과 시너지가 실제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스토어의 외부평가(DCF 기준 1주당 2,923~3,312원)와 넥써쓰의 실제 취득가액(3,093원)이 평가범위 내에 있어 거래 가격의 적정성은 합리적이라는 점은 긍정적 요소입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단기적 희석·유동성 충격 대비, 인수 후 플랫폼 전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 신호(이용자 증가, 결제수수료, 광고·플랫폼 매출 확대 등)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주의할 리스크는 (1) 지분 희석: 기존 주식의 지분율·주당이익(EPS) 감소, (2) 인수 실행 리스크: 원스토어 통합 과정에서의 비용·시너지 실현지연, (3) 재무부담: 앞으로 추가 자금조달 필요 여부, (4) 거버넌스 변화: 전략적 투자자 참여로 인한 경영·정책 영향 등입니다. 점검 포인트는 신주 납입·양수도 대금의 실제 완료 여부(납입일 2026-06-26, 거래종결 6/26·6/29), 원스토어 인수 관련 상세 계약조건(지분율·대금 지급 일정·보증·연계서비스 의무), 분기 실적의 이용자·매출 지표 변화, 회사의 연간 현금흐름 및 차입금 수준입니다. 또한 보호예수(1년, 전반 6개월 의무보유) 만료일 전후의 거래동향을 주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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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공시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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