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한국유니온제약은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 인가(2026-05-13)를 거쳐 회생안에 명시된 자금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행했습니다. 그 결과 2026-05-27 납입일을 기해 부광약품이 300억 원(자기자금)으로 6,000만주를 취득, 지분 75.14%로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 기존 최대주주 박광석氏의 지분은 16.09%에서 3.95%로 크게 희석됐고, 조달자금은 회생담보권·회생채권 변제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업계에선 부광의 생산능력 확충·CMO(수탁제조) 강화 목적이라는 해석이 나오며 관련 보도가 동반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