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인 두나무의 주식 2,284,000주(지분 6.55%)를 약 1.003조원에 전액 현금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한 공시입니다. 이번 거래는 2026-06-15를 취득예정일로 하고 이사회는 2026-05-14에 결의했습니다. 금융권 전반에서 디지털자산·플랫폼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지분투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나온 결정으로, 하나금융은 디지털금융·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고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연계 사업을 추진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취득가액은 하나은행 자기자본 대비 2.78%, 그룹 전체 자산 대비 0.18% 수준으로 재무적 부담은 크지 않다는 점이 공시상 명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