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캔버스엔은 영화·드라마 제작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최근 지배구조 재편과 자본정책(주식병합 등) 관련 공시가 이어졌습니다. 4월 24일에는 액면가를 2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액면병합) 결정을 공시했고, 이후 지분 정리·인수 관련 보도와 이사진 교체 계획이 제기됐습니다. 2026년 5월 1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병합과 이사·감사 선임 등이 가결되자, 다음날인 5월 12일 해당 주총 결의의 부존재 확인 및 취소를 구하는 소송이 제기돼 회사는 5월 14일 소장을 송달받았습니다. 이번 소송은 경영권 쟁점과 주주간 이해관계 충돌이 표면화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