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CJ 바이오사이언스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면역항암제 CJRB-101을 개발해 왔으며, 미국 FDA와 한국 MFDS에서 제1/2상 임상을 진행 중이었다. 이 후보물질은 펨브롤리주맙(항 PD-1 계열)과 병용해 진행성·전이성 암에서 안전성 및 예비 유효성을 확인하려는 목적이었다. 최근 바이오 업종의 투자심리 변동과 임상 비용·리스크를 고려해 회사는 내부 데이터와 사업전략을 재검토한 끝에 1상 종료 후 2상 진입 없이 임상을 조기종료하고 계획을 자진취하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향후 임상 데이터와 균주 자산을 활용해 수익성과 현금흐름 중심의 Health & Wellness(건강·웰니스) 사업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