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시큐레터는 사이버보안(악성코드 진단) 업체로, 최근 감사의견 거절과 매출·회계 이슈로 거래가 정지된 채 개선기간 종료 및 상장폐지 심사 대상에 올라 있다. 당초 계획했던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철회됐고, 이에 따라 운영자금·채무상환 목적 등으로 제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20억원을 2026-04-30 결의, 2026-05-08 납입완료해 자금을 확보했다. 사모 방식의 CB 발행은 시급한 자금조달 수단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