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KB금융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자본비율(BIS)을 보강하고 기존 채무를 상환하려는 결정입니다. 당초 4,050억원에서 정정 공시로 4,330억원으로 발행규모를 늘렸고, 표면이자율은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5년 조기상환옵션부 증권에 대해 4.50%로 결정됐습니다. 최근 은행권은 감독·시장 요건에 맞춰 기타기본자본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있고, KB는 자기주식 소각·취득 등으로 적극적인 자본정책을 병행하고 있어 이번 발행은 자본관리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