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대호에이엘은 지난해 감사의견 '의견거절'로 거래정지 및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오른 상태에서 경영진과 전직 임원들에 대한 횡령·배임 의혹과 관련한 고소가 이어지는 등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최대주주 지분(1,200만주)에 대한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2026년 3월 체결되었으나 중도금과 잔금이 지급되지 않아 5월 7일 계약이 해제되었다는 정정공시가 나왔습니다. 시장은 지배구조 개선 기대가 무산된 점과 분쟁·법적 리스크 확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