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녹십자는 희귀질환 및 혈액제제 중심의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중추신경계(CNS) 침투가 필요한 치료제 개발에 전략적 투자를 확대해 왔습니다. 헌터라제 ICV는 뇌실 내 직접 투여하는 제제로 중추신경 손상을 동반하는 헌터증후군(중증형)에 대응합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중추신경계 침투 솔루션과 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한 규제 승인·상업화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페루 DIGEMID 승인(2026-04-30)은 중남미 진출의 초석이 됩니다. 다만 회사는 2027년 출시 계획을 밝혀 단기 매출 반영은 제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