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에이프릴바이오는 2022년 8월 유한양행과 SAFA 기반 융합단백질 기술을 바탕으로 공동연구개발 및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공시는 당초 협업 관계를 양사 합의로 조기 종료했다는 내용으로, 계약금은 영업상 기밀로 공개되지 않으며 반환 의무는 없다고 명시했습니다. 업계는 ADC(항체-약물접합체) 등 상업성이 높은 후보물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빅파마 기준이 강화되는 국면입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 종료 배경을 연구개발 전략·우선순위 조정으로 설명하며 자체 REMAP 플랫폼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