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및 맥락
신한제12호기업인수목적회사(이하 신한제12호스팩)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SPAC으로, 2025년 11월 26일 주식회사 무아스와의 흡수합병을 공시하며 무아스를 코스닥으로 상장시키는 구조를 추진해 왔습니다. 합병비율(무아스:SPAC)은 1:0.2000000으로 산정됐고, 무아스에 대한 외부평가는 2025년 9~11월에 한미회계법인이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2026년 3월 17일 무아스가 한국거래소의 합병상장 예비심사를 내부사정으로 철회하면서 양사는 합병계약을 해지했고, 이에 따라 SPAC은 예정됐던 증권신고서 제출 계획(2026-03-24 예정)을 중단했습니다. 최근 국내 SPAC 시장은 투자심리와 상장심사 변수에 민감한 가운데, 합병 성사 여부가 SPAC 주가의 핵심 모멘텀이었습니다.